[헤럴드경제]사이언톨로지교 폭로전 “교주와 톰 크루즈가 …”, 레아 레미니 “그는 악마다”
사이언톨로지교에 대한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다. 사이언톨로지교 전 신자인 레이레미니의 폭로에 이어 최근에는 사이언톨로지교 교주와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밀월관계라는 폭로까지 터졌다.
사이언톨로지교 전 신자인 레아 레미니는 미국 ABC방송사의 ‘20/20’에 출연해 톰 크루즈를 ‘악마’라고 표현한 바 있다.
9세의 나이에 어머니를 따라 사이언톨로지교에 입단했던 레이 레미니는 사이언톨로지교와 그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면서 “톰 크루즈를 비판하는 것은 사이언톨로지 그 자체를 비판하는 행위로 여겨진다”고 톰 크루즈 자체가 교단 내부의 상징적인 존재“라고 말했다.
레미니는 “떠나겠다는 결심을 한 직후 내 일과 내 삶 자체를 포기해야했다”며 “사람들에게 내 삶과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한 이해를 시키고자 했을 뿐이었다”고 털어 놓았다.
또한 그는 톰 크루즈와의 관계 또한 교단을 떠난 이후 연락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각) 전직 사이언톨로지교 보안책임자였던 개리 모어헤드와 전직 사이언톨로지교 대변인 마이크 린더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톰 크루즈(53)와 데이비드 미스카바지(55)가 30년 동안 밀월관계였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30년 동안 형제처럼 지내왔으며, 일상의 대부분을 공유하는 사이였다 증언이다.
이 관계자들은 톰 크루즈와 데이비드 미스카바지에 대해 “미스카바지는 30년간 톰 크루즈의 곁을 지켜왔다”며 “니콜 키드먼의 결혼 및 케이티 홈즈의 결혼식 모두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또한 “크루즈 역시 미스카바지에게 사이언톨로지교 내부의 문화에 대해 조언을 하며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