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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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신다은이 차회장의 비밀을 알았다. 11월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우연히 황은실(전미선 분)과 강태중(전노민 분)이 하는 이야기를 엿듣고 자신의 할아버지를 죽인게 차회장임을 알게 되는 금복(신다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든 것을 알게 된 태중과 은실. 집으로 돌아간 태중은 기절한 은실을 침대에 눕힌다. 가까스로 눈을 뜬 은실은 다시 눈물을 흘리고,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차회장을 잡아야 한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태중은 사람을 시켜놨다고, 은실에게 그냥 있으라고 말하지만, 은실은 우리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있을 수 없다고 소리쳤다. 자신이 직접 차회장을 죽이겠다는 은실. 은실의 오열에 왕여사는 놀라고, 은실은 자리에서 또 다시 쓰러지며 오열했다. 그 얘기는 모두 금복의 귀에 들어갔다. 방문 밖에서 은실을 위한 물수건을 준비하던 금복. 금복은 놀라 은실에게 들어가 차회장이 그랬다는 사람이 할아버지였냐고 따졌다. 사실이냐는 말에 태중은 표정이 굳고, 힘 없이 고개를 떨궜다. 밖으로 다급하게 나가는 태중. 왕여사도 은실도. 그리고 금복도 넋이 나간 채 목수심에 불탔다. 금복은 결국 자리에 주저 앉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한편, 정신을 차린 금복은 할아버지의 영정을 보고 그제야 리향이 쥐고 있던 영상을 떠올리며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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