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822명 응급처치교육 - 현장 경험 풍부한 소방관 2명이 심폐소생술 및 각종 응급처치 교육 - 심폐소생술 등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방법 교육해 어린이집 내 안전 강화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82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위기상황에 대한 보육교직원들의 대응역량을 높이고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장치를 강화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올해 2월부터 11월 19일까지 총 20회,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강사로는 강북소방서 박기현 소방장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직소방관 2명이 직접 참여했으며 심폐소생술 실시 방법, 응급처치 이행 방법, 안전의식 강조 등 실습과 이론을 접목한 내용으로 어린이들이 처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들을 교육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보육교직원들의 안전의식 강화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육환경과 직결되어 있다.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북구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외에도 올해 상반기 관내 대형 사업장인 롯데백화점 미아점의 전 직원 1,4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심폐소생술 전문교육시설 ‘강북구 응급의료교육장’을 개관, 주민 누구나 사전 접수 후 무료로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다양한 응급처치 방법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해 구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생명보호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정환 기자/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