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서이안의 거짓 사과문이 또 다시 최명길에게 들통났다.7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김명욱 연출/강성진, 김미희 극본) 26회에서 최아란(서이안)의 거짓말이 또 다시 들통났다.이날 배국희(최명길)는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에 경악했다. 아르바이트생 이름으로 사과문이 올라와 파워블로거 논란이 잠재워지나 했는데 진짜 영상이 올라온 것. 그 영상에는 파워블로거 갑질로 아르바이트생이 곤혹을 겪다가 무릎까지 꿇고 사과하는 영상이었다.아직 이 영상을 확인하지 못한 최아란은 모친 배국희에게 "걱정말라. 파워블로거 논란은 다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배국희가 해당 영상을 보여주자 최아란은 경악했다.최아란은 바로 안태호(김민수)에게 가서 "이 영상 당신이 올렸냐"고 노발대발했다. 어떻게든 논란을 없애고 안태호를 다시 본사로 불러들이고 싶었다. 안태호는 최아란의 계속되는 이상한 행보에 지쳐 "난 너에게 도움이 안되는 사람인거 같다"고 자포자기 했다. 최아란은 "그게 무슨 말이냐. 당장 이 영상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하자"고 했지만 안태호는 최아란이 진실을 덮으려는 걸 더 이상 두고볼 수 없다.
그 와중에 배국희는 가짜 사과문을 올린 컴퓨터까지 알아냈다. 안길수(김유석)는 가짜 사과문이 올라온 IP주소가 풍길당의 최아란 컴퓨터라고 보고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배국희는 또 다시 격노하며 딸 아란을 회사에서 내쫓겠다고 알렸다.아란은 "사과문 내가 올린거야"라며 "그런데 그 사실을 엄마가 알게 됐어. 나 회사에서 나가래"라고 속상해했다. 이어 태호에게 기대며 "나 떠나면 안 된다"고 눈물을 글썽거렸다.이번 가짜 사과문 사태에 최아란은 어떤 조치를 받을지, 그녀는 어떤 행보를 걸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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