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정은우와 신다은이 함께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했다.30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윤류해 연출/마주희 극본) 116회에서 황금복(신다은)과 강문혁(정은우)이 함께 USB를 확인했다.이날 황금복(신다은)은 화가 나서 강문혁을 찾아갔다. 황은실(전미선)이 USB를 손에 넣고 차미연(이혜숙)을 구속시키려는 찰나 강문혁이 무릎꿇고 시간을 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황금복은 엄마의 만류에도 바로 강문혁을 찾아갔다.그녀는 화가 난 채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내가 10년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누구보다도 더 잘 아는 네가"라고 따졌다. 그러자 강문혁은 침착하게 "아무리 큰 죄를 지었어도 우리 엄마다. 자수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 말에 황금복은 "니네 엄마였어도 이랬겠느냐"고 기막혀 했다.황금복은 "USB 당장 달라"며 블랙박스 영상을 회수하려 했다. 강문혁은 "아버지가 갖고 있다"고 둘러댔고 황금복은 바로 김경수(선우재덕)의 방으로 들어가 USB를 찾았다.

노트북에 USB가 꽂혀있는 것을 본 황금복은 급히 재생하려 했다. 이미 강문혁이 컴퓨터에 연결해 확인하려던 찰나였다.이 때문에 두 사람은 함께 영상을 보게 됐다. 차미연과 백리향(심혜진)이 일본에서 차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게다가 누가봐도 일부러 황은실의 교통사고를 내는 모습이었다. 해당 영상을 확인한 두 사람은 아연실색해 입을 쩍 벌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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