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영화 ‘내부자들’이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를 제치고 올해 청소년 관람불가(청불) 등급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내부자들’은 지난 14일 역대 청불 영화 중 최단 기간 600만명 관객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상반기 최고 화제작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기록인 612만9681명을 뛰어넘었다.
16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통계에 따르면 ‘내부자’들이 동원한 관객 수는 613만5189명에 달한다.
‘내부자들’은 역대 청불 영화 가운데 100만, 200만, 300만, 400만, 500만, 600만 관객 동원 최단 기간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로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의 호연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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