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시경이 일부러 강재를 찾아갔다.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시경은 일부러 강재를 찾아가서는 비아냥거렸고, 유라는 시경에게 맞아 밤에도 선글라스를 벗지 못했다.영재(김석훈)팀이 회의 중인 가운데 세령(홍수현)은 창에 입술을 대면서 영재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그리고 때마침 들어온 상무는 영재에게 전 회사에서는 왜 잘린거냐 물으며 영재를 당황스럽게 만들었지만 영재는 그에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내 상무는 본격적으로 영재에 회사에 관한 짊문을 했고 영재는 그간 알고 있던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첨부해가며 완벽하게 대처해내 상무의 눈에 드는 듯 했다. 잠시 후 영재는 세령이 일하고 있는 곳으로 몰래 들어가 깜짝 놀라게 했다.영재는 일단 밥이나 먹자며 세령을 일으켜 세웠고, 세령은 회의 시간 상무에게 한방 먹이지 않았더냐며 속시원해했다. 세령은 회사 신제품 개발로 바빠 여념이 없는데 영재는 커피나 한잔 내려주겠다고 나섰다. 영재는 현숙(김예령)이 김을 바르는 모습을 보더니 뭔가가 떠오르는 듯 했고 당장 세령에게 달려가 아이디어를 전했다.한편 장여사(윤미라)는 엄회장(박영규)에게서 꽃 선물을 받고는 “이젠 친구라는 거지”라며 한숨 쉬었고, 정애(차화연)가 놓고 간 소고기 죽을 보면서 눈시울이 젖었다. 장여사는 그간 정애의 사랑을 응원하던 사람에서 어느덧 질투에 미워하고 있던 자신을 탓하는 듯 했다.장여사는 정애가 끓여놓은 죽을 먹으면서 아프지 말라며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간 편지에 눈물을 흘렸다. 한편 정애는 대룡이(나종찬)네 피자집에서 일하고 있는 민지(최예슬)을 찾아갔는데 민지는 엄마 정애를 반기며 가게 일을 도와달라 부탁했다. 정애는 선뜻 그러겠다며 자리에 앉아 피자 박스를 접기 시작했다.한편 강재(이태성)가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곳을 찾은 시경(김재승)은 일부러 강재를 아는 척 했고, 강재는 속이 끓는 듯 했지만 앞으로는 건실하게 살겠다고 가족들 앞에서 약속한 마당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시경은 강재에게 옷이 잘 어울린다며 비아냥거렸고, 강재는 선글라스 낀 유라(강한나)의 모습을 보며 의아스러운 듯 고개를 갸웃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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