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의 틈’ 고현정 ‘현정의 틈’ 고현정
‘현정의 틈’ 고현정 ‘현정의 틈’ 고현정

▲ ‘현정의 틈’ 고현정 ‘현정의 틈’ 고현정[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현정의 틈’ 고현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5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이하 ‘현정의 틈’)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에 거부감을 보였던 고현정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여기 와서 처음 봤는데 ‘왜 내가 해야 하는 거지?’ 그랬고 자연스럽지 못하고 안 좋은 모습이 많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일 처음에는 여행하며 책을 내는 것에 방해받고 싶지 않았다”며 “여러 가지 생각이 있는데 ‘이걸 예능으로 푼다는 것 자체를 왜 생각한 거지?’ 그런 생각을 했었다. 오늘 영상을 다시 보니까 그래도 많이 화를 낸 것 같진 않다. 놀랐다기 보다는 ‘뭐하는 수작이지?’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홍보도 안 했었고 회사 분들이 저의 건강을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여서 조용히 아는 사람만 알게 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고현정은 “결혼해서 처음 생활을 시작했던 곳이 동경이었다”며 “현금인출기도 써보고 자전거도 타보고 아무도 없이 혼자 생활했던 곳이라 나중에는 애들과 같이 다녔던 것도 기억이 나고 그런 곳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4세? 25세? 그때 처음 성인 생활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 곳이 동경이었던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 책을 내야하는데 과감하게 한 번 가보고 추억하고 해보고 그러자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1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은 고현정의 도쿄 여행과 저서 출간을 진행하는 모습부터 과거 도쿄에서의 신혼 생활, 토크&북 콘서트 '여행, 여행女幸' 준비 과정까지 밀착 촬영을 통해 인간 고현정의 진짜 모습을 낱낱이 쫓은 프로그램이다.제작진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대한민국 최고의 셀럽 고현정의 진솔한 모습을 담고자 일본 도쿄 일대에 수십 대의 카메라를 위장 설치하고 고현정의 측근들에게 보디 레코더를 심는 등 치밀한 작전으로 그녀의 여행길을 잠입 취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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