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대법원은 1일 오전 경력 5년 이상 신임 법관 18명의 임명식을 가졌다. 양승태 대법원장이 신임법관에게 법복을 매무새를 다듬어주고 있다. 신임 법관을 기수별로 보면, 법조 경력 6년인 39기가 8명으로 가장 많았고, 40기가 3명, 32rl, 28기가 각각 2명이었다. 15년 경력의 30기도 1명 포함됐고, 변호사 생활 10년 넘은 35기, 37기도 각 1명씩 임용됐다. 대법원은 경력법관 임용과정에서 로펌 출신들에 대한 ‘후관예우’ 논란 등 잡음이 일자 10월 임용예정자 명단을 공개하는 한편 법관으로서 적격한지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정한 선발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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