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룩(JLOO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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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이영애가 화제인 가운데 자녀들과 함께 찍은 화보 사진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이영애는 패션 전문잡지 제이룩(JLOOK)에 자신의 이름을 건 리아 칼럼과 함께 아들·딸과 함께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해당 칼럼에서 이영애는 자신이 살고 있는 양평 문호리의 가을 풍경과 그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즐기는 행복에 대한 글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그녀는 단풍이 물든 숲에서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는 등 수수하고 평범한 엄마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이 칼럼은 지난 8월, 이영애가 직접 기고하여 화제가 된 리아 칼럼으로 앞으로도 고정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글을 통해 이영애는 “저희가 살고 있는 양평 문호리에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온통 노란 황금빛이에요. 아이들은 밤나무와 잣나무가 많은 집 주변에서 다람쥐와 청솔모도 구경하고, 밤과 도토리를 줍기도 한답니다. 자연과 즐겁게 소통하는 아이들을 보며 시골에 둥지 트기를 잘했구나 생각해요”라고 밝혔다.이어 “넉넉한 가을 인심 덕분에 아이들 간식도 더 풍성해졌어요. 동네 할머니가 주신 고구마며, 이웃 이장님이 주신 털 옥수수를 쪄서 맛있게 먹고 있죠. 산책을 하면서도 문호리의 인심을 느낄 수 있어요. 이웃 모두 편안하게 다가와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곤 합니다. 항상 어른들께 큰 소리로 인사를 드리는 승권이와 승빈이 덕분이기도 하죠. 이곳엔 저희처럼 아이들을 자연 속에서 키우고 싶어 이곳에 온 또래 부부 의사도 있고, 아이의 건강을 위해 내려온 젊은 부부도 있어요”라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또한 이영애는 “가족과 함께 있을 때는 제 시간이 시속 0km이길 바라죠. 그 시간이 좋아서 아예 멈춰버렸으면 싶거든요. 하지만 배우로 드라마 촬영을 할 때는 제 시간이 시속 200km쯤 되었으면 하고 원해요. 얼른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마치고 싶은 마음 때문이죠”라며 두 아이의 엄마이자 배우로서의 두 가지 삶에 대해 말했다.한편 이영애는 SBS 새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극 중 이영애는 현대와 과거를 오가며 사임당과 서지윤 역을 맡아 송승헌과 호흡을 맞출 예정. ‘사임당’은 조선시대 천재화가 신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100% 사전 제작되어 2016년 방송된다.이영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승헌과 호흡 이영애, 드라마 얼른 보고 싶다”, “송승헌과 호흡 이영애, 사람이 이렇게 기품 있고 우아할 수가”, “송승헌과 호흡 이영애, 딸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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