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8일 한국전력을 유가하락의 최대 수혜주로 꼽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범수진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78.7% 증가한 10조3천억원으로 예상되며 당기순이익은 지난 3분기에 인식된 약 8조원의 삼성동 본사부지 매각차익을 포함해 12조8천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범 연구원은 이런 실적 개선의 주요인으로 연료비 및 전력구매비의 감소를 이끈 유가 하락을 꼽으면서 ‘유가 하락의 최대 수혜주’라고도 표현했다.
그는 “내년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을 1천200원, 유가를 배럴당 49달러로 예상하고 7월에 3.5% 요금이 인하된다고 가정하면 내년 영업이익은 11조4천억원으로 올해보다 9.8% 늘어난다”고 추정했다.
/
park@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