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드라마 '애인있어요'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28회에서는 최진언(지진희 분)이 도해강(김현주)과 백석의 모습을 보고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진언은 "등대랑 먹으러 가. 배 안 고파, 나는. 등대한테 가서 물어봐. 확 뽑아버릴 수도 없고. 바다를 메꿔버리든지 해야지. 너한테 그 녀석은 등대, 나는 상등신"이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또 최진언은 "여기서 변호사 생활 계속하겠다는 거야? 그 자식이랑 둘이? 허락 못 해"라며 변호사 사무실을 그만두라고 말했다.이에 도해강은 "당신이 허락할 일 아니에요. 석이가 허락할 일이지. 내가 어디서 일할지는 내가 정해요"라고 답했다. 최진언은 "내 말 좀 들으면 안 돼? 너 여기서 일하는 거 내가 신경 쓰인다잖아. 그 자식이 뭔데. 너한테 뭔데. 너 가만 보면 그 자식한테 자꾸 여지를 주고 있잖아"라고 역정을 냈다.결국 도해강은 차에서 혼자 내렸고 최진언은 도해강을 뒤쫓았다.이어 "결혼하자. 돌아버리겠다. 내가 아주 너 때문에. 너랑 살고 싶어서"라며 고백했다. 이에 도해강은 "다음에 해요. 꼭. 사랑해요"라며 고백했다. 이에 특히, 최진언은 '사랑한다'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며 감격하며 입을 맞췄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와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