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그동안 청소 대행업체별로 사용 지역이 나눠져 있던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강동구 전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는 독립채산제 방식의 청소대행서비스 체계로 구역별로 해당 청소대행업체의 봉투를 사용해야 했지만 청소대행서비스 체계 변경으로 대행업체 구분 없이 강동구 전 지역에서 동일한 종량제봉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강동구 관내에서 이사하는 경우에도 대행업체가 다를 경우 기존 봉투를 사용하지 못하고 판매소에서 환불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번 개선으로 강동구 관내에서 이사하는 경우 봉투 환불 필요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행업체가 서로 다른 구역이 인접해 있는 봉투판매소에서는 두 대행업체의 종량제봉투를 판매해 왔으나 강동구 전 지역이 동일한 봉투로 통일되어 업체를 구분하여 판매ㆍ구매해야 하는 혼란스러움도 없앨 수 있게 됐다.
강동구 관계자는 “현재 강동구 전 지역 사용이 안내된 새로운 종량제봉투를 제작 중에 있으며 기존 종량제봉투 재고 소진 후 판매할 예정”이라며 “판매되고 있는 기존의 종량제봉투도 강동구 전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