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오성엘에스티가 4000억원대에 달하는 고객사의 대규모 계약해지 소식이 전해지면서 23일 장 초반 주가가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53분 현재 오성엘에스티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보다 7.89% 하락한 831원에 거래되고 있다.
22일 오성엘에스티는 공시를 통해 고객사의 계약해지 요청에 따라 신성솔라에너지 외 4개사와 맺은 4041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 장기공급계약 5건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46.82%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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