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서울시립미술관(관장 김홍희)이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가족 스케치 대회’를 연다.
스케치 대회는 미술관 앞 조각공원 및 미술관 내부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토론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가족이 서로 소통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고, 예술적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벗어나 미술관에서 싱그러운 자연과 봄을 느낄 수 있고, 전시실 안에서 작품을 보며 자유롭게 드로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가대상은 어린이 및 청소년 동반 가족으로, 신청은 21일부터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가족 이상 신청시 추첨제로 선발하며, 선발된 가족은 개별적으로 통보해 준다. 또한 우수작품은 8월, 경희궁 미술관에서 ‘시민미술 아카데미’수강생의 작품과 함께 전시 될 예정이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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