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독일 연방 교육연구부와 ‘직업교육훈련분야 협력에 관한 공동의향서(DOI)’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국은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학생ㆍ훈련생, 훈련담당자ㆍ교원, 구직자 간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의 마이스터고ㆍ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현장학습에서 독일 파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주한 독일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고, 중소기업 재직자의 해외 훈련 파견 시 독일을 대상 국가로 포함하는 등의 노력을 함께하기로 했다.
양국은 관련 부처와 기관이 직업교육훈련 정책 전반을 논의할 수 있는 정기적인실무그룹도 만든다. 아울러 독일의 기업 주도 인력양성시스템(dual system)과 관련해 긴밀히 협력하고, 양국 협력결과로 만들어진 직업훈련시스템을 개발도상국에 공동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par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