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송파구민회관에서 국제 리스트(F.Liszt) 콩쿨을 모두 휩쓴 박미정 피아니스트를 초청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과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박미정 피아니스트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Liszt 국제콩쿨, 폴란드 브로클라우 Liszt 국제콩쿨, 헝가리 Pecs Liszt 국제콩쿨, Grieg 국제 피아노 콩쿨 1위 등 Liszt 스페셜리스트로서 활발한 해외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음악회는 송파 지역의 음악활동 활성화와 더불어 전문음악인들의 자발적인 활동의 촉매제가 되는 것은 물론, 구민들에게 고품격 클래식음악을 선사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 됐다.

15일에 개최되는 워크숍에서는 지역의 음악전공생들과 박미정의 마스터클래스(공개레슨)가 무료로 개최되고 2일차인 다음날 공연에서는 헝가리 음악을 중심으로 한 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문화체육과(02-2147-28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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