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액션스타 빈 디젤이 '라스트 위치헌터'에 이은 차기작 소식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개봉한 '라스트 위치헌터(감독 브렉 에이즈너)'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빈 디젤은 자신이 출연하는 차기작에 대한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그는 먼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트리플 엑스' 후속편 출연 사실을 알렸다.
'트리플 엑스' 시리즈는 빈 디젤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그의 출세작이다. 당시 그는 과감한 액션 연기와 터프한 매력으로 원조 '짐승남'의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후 후속편에서는 아이스큐브에게 주연자리를 넘기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지만 다시 '트리플 엑스'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작품에는 전편에서 호흡을 맞췄던 사무엘 잭슨도 함께 출연해 팬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이어 자신의 대표작인 '리딕'의 데이빗 토히 감독과 함께 셀프 카메라 영상에 출연하며 '리딕' 속편 소식을 전했다. '리딕'은 영화는 물론 TV시리즈로도 기획 중이며 빈 디젤은 주연은 물론 제작자로도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아니라 '빌리 린 롱 하프타임 워크'를 비롯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2' 등의 작품 일정이 예정돼 있어, 바쁜 나날을 예고하고 있다.
2016년 활발한 행보를 예고한 빈 디젤 주연의 '라스트 위치 헌터'는 30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더콘텐츠온미디어 제공]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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