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쌍방울이 전날 ‘새 부지 선정’ 공시 탓에 급락세다. 사업 진행이 지연될 것이란 소식으로 해석되면서다.
16일 오전 9시 4분 현재 쌍방울은 전 거래일 대비 8.40% 급락한 2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후 쌍방울은 “제주지역 사업추진관련 예비후보지로 선정해 사업타당성 검토 및 가설계 진행중이던 부지의 사업성 결여로 인해 새로운 지역을 선정해 사업타당성을 검토중”이라 공시했다.
쌍방울은 현재 중국 금성그룹과 합작해 제주 지역 관광 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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