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정시 가ㆍ나ㆍ다군을 학과별로 나눠 죽전ㆍ천안캠퍼스 총 2519명을 선발한다. 같은 단과대학이라도 일반 의예과가 다군, 치의예과가 나군에 속하는 등 상이한 만큼, 지원 희망 학과가 어느 군에 배치돼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선발방식은 인문ㆍ자연ㆍ의학계열, 영화, 연극(연출), 미술계열(8명)은 수능만,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실기를 반영한다. 수능은 기본적으로 백분위를 활용하지만, 의예ㆍ치의예과는 표준점수(탐구는 백분위)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의 경우에도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가 상이하니 확인해야 한다.
죽전캠퍼스는 정원 외로 특성화고교졸업자ㆍ기회균형선발ㆍ농어촌학생ㆍ특성화고졸재직자의 수시 이월인원과 특수교육대상자(27명)를 선발한다. 이중 특수교육대상자ㆍ특성화고졸재직자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며 여타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응용통계학과ㆍ건축학과는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국어ㆍ수학 B형 선택 시 가산점 20%가 부여된다.
천안캠퍼스 정원 외로 특성화고교졸업자ㆍ기회균형선발ㆍ농어촌학생ㆍ특성화고졸재직자의 수시 이월인원과 4명의 농어촌전형(의예 1, 치의예 1, 간호학과 2)을 별도로 선발한다. 특성화 학과인 해병대군사학과는 가군에서 1단계 수능 100%(3배수), 2단계 수능(70%)+실기(30%) 및 인성검사ㆍ신원조회ㆍ신체검사ㆍ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원서 접수는 24~29일.
박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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