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과 면역력 체온과 면역력의 관계에 관심이 모아졌다.지난 11월 17일 방송 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체온과 면역력에 대해 다뤘다.MC 허참은 36.5도 보다 체온이 떨어지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물었다.이에 선재광 한의사는 "체온은 0.5도만 떨어져도 저체온증이 오고, 체온이 1도 떨어졌을 때 면역력이 30% 감소한다. 반면 체온이 1도 상승하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한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몸의 면역력을 좌우하는 것이 1도의 체온이다. 현대 의술이 많이 발달 했지만 여전히 감기, 아토피 등의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고 성인병, 암 등이 발생하는 이유도 체온 저하 때문이다"라고 말했다.저체온증에 대해 선재광 한의사는 "우리 몸의 체온이 0.5도만 떨어져도 피로가 쌓이고 스트레스, 수면 장애, 근관절 통증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저체온 증상은 만병의 원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또한 "갱년기 이후 불면증, 우울증 역시 저체온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라고 전했다.선재광 한의사는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나잇살의 원인은 저체온이 맞다"며 "살찐 사람들이 몸에 열이 많다고 생각해서 찬물을 많이 먹는데 몸이 약해져서 생기는 허열인 경우가 많다. 몸의 체온이 낮은 사람들은 보통 비만인 사람, 노인이 많은데 체온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저항이 비만인거다. 복부 비만 역시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이어 체온 끌어올리기 위해서 근육을 키우면 저절로 살도 빠지고 건강도 지킬 수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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