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H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신홍기)는 내년 대구 도심에 3천084가구의 10년 공공임대아파트와 전용 60㎡미만 공공분양 등 모두 5개 단지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대구신서 A-7블록, 대구금호 B-1블록, 대구율하1지구 3블록, 대구대곡2지구 S블록 등 4개 단지 10년 공공임대리츠와 대구옥포 A-3블록 등이다.

대구신서 A-7블록은 전용 51㎡, 59㎡ 822가구로 구성되며 대구혁신도시의 중심자리에 위치, 당초 전용 84㎡ 초과단지로 계획됐으나 전용 60㎡미만 10년 공공임대단지로 변경됐다.

대구금호지구 B-1블록은 전용 74㎡, 84㎡ 904가구로 건립되며 7천여 가구 공영택지 한가운데 근린공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를 양쪽에 거느린 최중심자리다.

대구율하1지구 3블록은 범안로에서 혁신도시 진입로 인근에 위치하며 율하 롯데아울렛과 1호선 율하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전용 74㎡, 84㎡ 등 모두 234가구로 구성된다.

대구대곡2지구 S블록은 전용 49㎡, 59㎡, 74㎡, 84㎡ 등 1천124가구로 들어서며, 달서구 마지막 공영택지의 중심자리로 대구수목원과 산새공원을 내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다.

대구옥포 A-3블록은 전용 59㎡ 655가구로 건립되며 10년공공임대아파트가 아닌 옥포지구내 마지막 전용 60㎡미만 실속분양 단지다.

LH 대구경북본부 주택판매팀 공영규 부장은 “부동산경기가 호황일때나 불황일때나 무주택자의 내집 마련은 언제나 어렵기 마련”이라며 “이들에게 가장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LH 본연의 임무”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공공임대아파트는 집값과 금융이 모두 불안한 시대에 무주택자를 위한 가장 안정적인 주거형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분양 문의 (053)603-2602, 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