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장혁과 한 채아가 다시 한 번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따뜻함을 넘어 애틋함이 느껴지는 그들의 사랑에 감탄이 쏟아지는 건 당연지사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는 한채아의 뱃속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장혁의 모습이 전파됐다.이날 관아에서 극적으로 풀려난 장혁은 다친 다리를 이끌며 장사를 하기위해 고군분투하던 도중 “봉삼아 이것부터 봐라”는 정태우의 말에 서찰을 건네받게 된다. 서찰을 읽고 있던 장혁을 향해 박상면은 “네 아이는 신석주한테 뺏기고 그리고 그 애미는 신석주에게 목숨이 간당간당한 상태”라며 덧붙여 설명했다.결국 장혁은 한채아가 있는 곳을 가기위해 쉼 없이 산을 뛰어넘어가다 산에 뒹굴어 다리를 다치게 된다. 그 와중에도 장혁은 “가야한다”며 한 채아를 향한 순애보 사랑을 드러냈다.이 뿐만이 아니라 장혁은 아이를 낳는 한채아를 데려오기위해 정태우와 류담 등을 한 채아의 가족으로 위장시켜 신석주의 집으로 보낸다. 이에 한 채아는 “대주 어른과 약속을 했다. 천봉삼을 살려만 주면 대주 어른만을 모시겠다고 이미 약조했다”며 정태우를 따라가지 않으려 했지만 “신석주는 천봉삼을 죽이려했다. 빚을 진게 없으니 우리를 따라와라”는 말에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게 된다.첫 만남부터 소설 같았던 이들의 만남은 시간이 지속될수록 애틋함이 뚝뚝 묻어난다. 사랑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소용돌이에 갇혀 만날 수 없기에 이들은 항상 서로를 위해 자신을 버리고 상대방을 배려한다.특히 방송 말미에서는 한채아의 출산을 돕던 김민정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정태우가 가지고 온 장롱에 몸을 숨기려던 한채아가 발각되면서 과연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장혁과 한채아의 사랑이 쏟아지고 있는 ‘장사의 신-객주2015’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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