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춘 전 대통령 고용.노동 특별보좌관이 새누리당 구미(을)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장석춘 전 대통령 고용.노동 특별보좌관이 새누리당 구미(을)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기자]장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이 21일 구미시청 열린 나래에서 노총관계자를 비롯해 지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누리당 구미(을)제 20대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구미LG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면서 근로자의 삶과 노동. 노사 관계를 익히고 배웠다며 공단 도시 구미에는 자신과 같은 노동 전문가가 필요한 곳이라고 역설했다.

또 지난4년간 구미는 다른 도시와는 다르게 현직 국회의원들의 올바르지 못한 처신과 아울러 대기업들이 구미를 빠져 나가면서 경기 침체로 인해 서민 살림살이가 어려워졌다는 자조 섞인 지역민들의 여론을 접하고 구미의 상황을 위기로 진단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구미는 새롭고 참신한 인물이 절실히 필요한 선택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한국노총 위원장과 고용노동 특별보좌관 실무를 통해 터득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아울러 그는 세대교체, 선수교체 가 반드시 필요한 지역을 위해 ‘진실한. 깨끗한. 정직한’ 바로 3한’의 정치적 철학과 소신을 바탕으로 구미시(을) 국회의원 선거에 ‘선수교체’를 강력히 표현하고 나섰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