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출연했다하면 다음 날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이하늬의 매력은 어디까지 일까.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하늬는 자신의 모든 끼를 발산하며 MC들은 물론 브라운관을 넘어 시청자들까지 매료시켰다.이날 이하늬는 수준급 가야금 실력과 자신만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가야금에 맞춰 ‘루돌프 사슴코’를 부른 것은 가히 역대급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획기적인 연주였다. 게다가 이하늬는 진정한 엄친딸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화여대 교수인 어머니를 두고 외삼촌은 정계에서 명성이 난 분이라는 것.그럼에도 이하늬는 다소곳한 면 없이 말괄량이 같은 동네 언니의 매력을 풍겼다. 수준급 가야금 실력에 화려한 춤 실력까지 겸비한 그는 빠지는 것 없이 MC들의 부탁에 모든 것을 선보이고 쏟아냈다. ‘내숭’이라는 단어는 그에게서 찾아볼 수조차 없는 단어였기에 그의 매력에 빠지는 건 시간 문제였다.또한 이하늬는 연인 윤계상의 언급에도 “누굴 말하는 건가?”라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게다가 이하늬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톡톡 튀는 입담을 덤으로 펼쳤고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과 모두 안면 있을 정도로 인맥까지 두루 갖춘 사람이었다. 이하늬 옆에 앉아있던 이국주는 이하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서장훈은 이하늬의 대변인이라도 된 마냥 이하늬가 불리할 때마다 그의 언어를 대신 설명해주곤 했다.이런 모습에서 이하늬의 사랑스러움을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모두들 이하늬의 행동을 귀엽게 포장해줬고 사랑스러운 눈길로 그를 내려다봤다. 이러한 모습은 단순히 이하늬가 예쁘장하고 잘 웃는 얼굴로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말투와 행동 하나하나에서 사랑스러움과 애교가 묻어나왔기에 가능한 것.이렇듯 이하늬가 앞으로 자신의 사랑스런 매력과 함께 노래와 춤, 연기를 모두 아우르며 팔방미인의 모습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섭렵하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아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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