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인 공연장이 있는 전통 프랑스 레스토랑부터 근사한 야경을 자랑하는 수상 레스토랑까지

송년회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 대규모의 회사 송년회는 물론 지인들끼리의 조촐한 연말모임까지 시끌벅적한 분위기에서 먹고 마시는 형태보다 음악 공연 감상, 미술 작품 관람 등 특정한 테마를 결합한 이색 연말모임을 선호하는 추세다.

최근 맛집 정보 포털사이트 메뉴판닷컴(www.menupan.com)에서 소개한 <이색 송년회 장소>를 살펴보면 ▲문화예술이 결합된 연말 모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의 맞춤형 연말 파티 라는 두 가지 특징으로 송년회의 트렌드를 요약할 수 있다.

먼저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송년회 장소인 ‘라스칼라’는 클래식 연주와 오페라 공연이 열리는 곳으로 정통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고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돔형의 높은 천정과 복층 형태의 실내는 마치 전용 공연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어느 좌석에서도 무대를 바라볼 수 있어 공연을 즐기기 최적화 된 곳이다.

청담동에 위치한 ‘Artichoke 0125(아티초크 0125)’는 송은아트스페이스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미술 관람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12월 11일부터 송은미술대상 수상 작가의 전시가 개최되는데 단체 관람객의 경우 사전 요청 시 도슨트 설명을 지원해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Artichoke 0125는 식문화와 플라워가 공존하는 컨셉의 레스토랑으로 테이블 및 매장 곳곳에서 아름다운 생화가 전시되어 있다.

‘오율 삼성점’은 프라이빗한 연말 모임장소로 추천할 만 하다. 4~24인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개별룸이 있으며 15층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의 야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음식에 대한 철학도 확고한데 화학조미료, 버터, 밀가루, 설탕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조리법을 최소화하여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로가닉 조리법을 고집하는 곳이다.

장소 전체 대관이 가능한 ‘아이해브어드림 VIP’은 10~30인 규모의 독립적인 연말파티에 적합하다. 강남역에서 딸기 피자, 신선로 파스타, 와인 빙수 등의 특이한 메뉴로 이미 입 소문 난 ‘아이해브어드림’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이용객들의 음식에 대한 평이 후한 편이다. 또한 300여장의 LP판과 독특한 조명, 음향, 프로젝터까지 구비되어 있어 세미나, 이벤트 등의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 밖에도 플로팅 형태의 건축물인 복합문화공간 세빛섬에 위치한 ‘올라 세빛섬’은 수상 레스토랑으로 한강의 화려한 경관과 무지개 분수를 바라볼 수 있다. 화려한 LED조명의 외관은 물론 국내 유일 활어 랍스타 수족관이 눈길을 끌며 대부분의 테이블이 창가에 위치하여 마치 한강 물 위에서 식사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밤에는 근사한 석양을 바라볼 수 있어 송년회 장소로 인기가 높다.

<이색 송년회 장소>로 소개된 상기 레스토랑의 메뉴, 가격, 위치, 회원평가 등의 상세정보는 메뉴판닷컴이 운영하는 실시간 맛집 어플 ‘전국맛집 TOP1000’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