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판교 창조경제밸리에 관심이 모아졌다.경기도 판교에 들어서는 첨단산업단지인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이 시작됐다.국토교통부는 23일 판교 창조경제밸리 예정지인 옛 한국도로공사 용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남경필 경기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창조경제밸리는 판교테크노밸리 주변 한국도로공사 용지와 개발제한구역 등 43㎡에 조성된다.사전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로공사 용지 동쪽 '창조공간'에 다양한 첨단 정보기술을 시험하는 기업지원 허브를 건설하면 정부 지원기관 14곳이 오는 2017년 8월 입주할 예정이다.창조경제밸리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첨단 정보기술 연구 시설과 소프트웨어 창조타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하는 문화·예술 융합 창작공간 등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이 곳에 무인자동차와 일반 자동차가 함께 통행하는 거리 2km의 자율주행자동차 실증지구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용도로가 아닌 시내 도심에 자율주행 도로를 추진하기는 세계 최초"라며 "관련 정부 부처와 법 개정 등 추진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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