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예비창업주들이 창업상담을 하다 보면 곤혹스러운 점 중 하나가, 창업비용에 관하여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하는 '딴소리'다. '소자본창업'을 내세우는 업체인데도, 상담 때는 설명이 불충분했던 비용 내역이 드러나자 창업비용 총액이 예비창업주의 예상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총액 2천만 원만 있으면 창업이 가능한 타이어펑크방지제 프랜차이즈 '라이드온코리아'가 오는 2016년 1월 12일부터 이틀간 대리점주 대상 사업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히자, 자동차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라이드온코리아는 미국 Inovex 사에서 개발한 타이어실런트 ‘라이드온’의 한국 유통사다. 라이드온코리아 관계자는 라이드온이 주목 받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타이어 펑크 방지, 타이어 수명을 연장, 연비 개선 효과가 미국 주요 납품처에서 인정을 받은 사실 덕분"이라고 답했다. 미국에서 라이드온은, 미 육군, 공군, 해병대, 국무성, 국토안보부, 연방재난관리청 및 뉴욕 교통국 등에서 채택돼 쓰이고 있다. 이렇듯 각지에서 성능이 입증된 덕분에, 제품은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된다. 한국에서의 대표적인 거래처는, 경찰, 공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등이다.라이드온의 특징은 강력한 제품력이다. 제품을 타이어 내부에 주입하면, 날카로운 물건이 여러 개 박혀도, 강철보다 강도가 6배나 강한 친환경 섬유질 혼합물이 해당 부위를 즉시 메워준다. 구멍을 낸 물건을 뽑아내도 타이어 본래의 성능은 고스란히 유지된다. 이것이, 시공 후 타이어 성능 저하나 펑크 재발 위험이 있는 ‘타이어지렁이’와 라이드온의 가장 큰 차이다.타이어 내부에 주입된 라이드온은, 다공성 누출로 인한 타이어 공기압 손실을 원천 봉쇄한다. 이로 인해 편마모가 방지되어 타이어 수명이 늘어난다. 또한, 제품은 타이어 내부 발열을 줄여 지면과의 회전 저항을 감소시킴으로써 타이어 내구성을 향상시키기도 한다. 이뿐만 아니라, 타이어실런트 층은 노면으로부터 전달되는 소음을 흡수해준다.라이드온코리아는 제품을 국내 시장에 신속히 보급하기 위해 창업 컨셉을 소자본창업으로 했다. 제품 성능이 확실한 만큼, 본사의 창업주 지원 시스템이 더해지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리라는 것이 회사 측 입장이다.그래서 라이드온코리아는 점주 전원에게, 펑크방지제 초도물량과 주입장비 및 영업용 차량(기아 레이)를 제공한다. 점주는 점포가 없어도, 레이에 주입장비를 싣고 다니며 자유롭게 영업활동을 할 수 있다. 국내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지원과, 광고 및 홍보 지원 시스템도 마련돼 있다.창업비용 내역은, 초도물량, 장비 및 차량, 광고 및 영업지원, 인쇄물 또는 명함 등 홍보물 제작, 지역대리점 등록 및 허가 비용까지 도합 2천만 원이다. 라이드온 창업문의는 1522-4988로 문의하거나, 라이드온코리아(rideonkorea.com/event)로 창업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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