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이사장 김윤배)이 자체개발한 첨단의 승차감 진단장비인 ‘V scope’를 갖고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그 첫 시장으로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은 중국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은 4월16일부터 4일간 중국엘리베이터협회(CEA)의 초청을 받아 승강기 안전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에 V scope 성능 시연을 할 계획이다.
V scope는 이미 국내 승강기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업체 판매를 시작했고, 지난 1월에는 독일계 다국적기업인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연구소에 판매하기도 했다.
승강기 승차감을 진단하는 V scope는 엘리베이터 시설 운행 중 발생하는 각종 소음, 떨림 등의 원인을 고장 이전에 규명해 운행성능 향상 및 사고를 방지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개발자인 서상윤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과장은 “승강기 기술이 발전할수록 승강기의 승차감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것은 필연적 귀결”이라며 “앞으로 승강기 승차감 개선 및 진동ㆍ소음 분석에 대한 시장의요구는 증가하게 될 것이며,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한 V scope로 한 발 빠르게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