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 오른 주원이 ‘힐링캠프’에서 대상에 관한 심경을 밝힌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주원은 지난 10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연기대상’ 대상 수상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김제동은 “시상식이 다가온다. ‘연기대상’ 누가 받을 것 같냐”고 물으며 “유력한 후보라는 건 인정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주원은 고개를 끄덕이며 “굳이 자랑을 하면 너무 뿌듯하다. 제가 그 어떤 작품보다 정말 공을 많이 들였다. 정말 잘하고 싶었고, SBS 첫 출입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전까지는 발도 안 들여 봤는데 처음으로 출연한 거라 잘하고 싶었고 욕심이 있었다. 요즘 시청률이 저조한 상황에 ‘용팔이’로 다시 한 번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잘 만들어야겠다고 애를 쓰고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또 주원은 “(대상) 욕심이 안 날 수 없다”며 “안 받아도 전혀 문제 없다. 받으면 더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기분은 좋을지언정, 그 앞에 선배님들 얼굴 보면 ‘어쩌나 이거’, 모르겠다. 좋긴 좋겠지만 그만큼 부담도 따를 거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주원은 오늘(31일) 방송되는 SBS ‘연기대상’에 김래원, 김현주, 유아인과 함께 대상 후보에 올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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