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사의 조종사 노조가 다음달 1일 오후10시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파업에 돌입한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루프트한자 여객기 뿐 아니라 화물기, 저가 항공 저먼윙스 등의 서비스가 파업 기간에 차질이 예상된다.

만일 예고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최근 한달 반사이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선 벌써 세번째 파업이 벌어지는 셈이다.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사의 조종사 노조가 다음달 1일 오후10시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파업에 돌입한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사의 조종사 노조가 다음달 1일 오후10시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파업에 돌입한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항공사 사측은 조종사 노조에 가능한 빨리 협상 테이블로 돌아올 것으로 촉구했다. 항공사 사측은 파업 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월2일부터 4일까지 우리 승객들이 예정한 집이나 목적지까지 모실 수 없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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