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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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썰전’에서 다룬 일본과의 역사 외교 문제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8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8월 14일의 ‘아베 담화’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이철희는 “아베 담화에는 세 가지가 없다”고 평가하면서 “주어가 없고, 진정한 사죄가 없고,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부전의 의지가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말은 굉장히 번지르르하게 했다. 단어들을 적당히 배치해서 ‘아베스럽게’ 연설문을 만들었다. (무라야마 담화에 들어있던) 네 개 핵심 키워드 ‘침략’, ‘식민지 지배’, ‘사죄’, ‘반성’이 다 들어있다. 그런데 맥락 없이 흩어져있다”고 비판했다.또한 이철희는 “유체이탈 화법이다. 자기 나라 책임 아닌 것처럼 이야기를 했다”며 “중국에 대한 배려는 있다. 그런데 한국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시했다”고 언급했다.이어 “또한 ‘시바 사관’이라는 게 있다. 이번 담화문에 그대로 들어있다. 우리나라를 점령했을 때까지, 식민지화했을 때까지는 잘 했다고 보는 거다. 전혀 부끄러움이 없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이에 대해 강용석 역시 “이번 아베 담화는 그동안 아베 정권의 태도와 일맥상통하는 거다”라고 평가하며 “이 아베 담화는 우리나라 외교의 총체적인 고립, 실패를 의미”한다고 비판했다.‘썰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썰전, 볼만한 정보 많이 나오더라”, “썰전, 현 사안 짚어주는 게 재미있어”, “썰전, 출연자들이 준비 많이 해서 나오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2월 31일 썰전‘은 이날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연말특집 프로그램 ’기억해 2015 기대해 2016‘ 방영 관계로 인해 결방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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