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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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유아인이 명대사가 화제다.유아인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베테랑’에서 안하무인 재벌 3세 조태오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생애 첫 악역을 맡은 유아인은 오직 본인 외에는 무엇도 중요하지 않은 유아독존의 인물이자 완벽한 성역에 둘러싸인 재벌 3세 조태오 역으로 서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타이트한 수트 핏과 재벌 3세의 여유와 기품으로 무장한 조태오 역의 유아인은 한 치의 틈도 허용하지 않는 차가운 면모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특히 유아인은 극 중에서 “어이가 없네”, “나한테 이러고 뒷감당 할 수 있겠어요” 등의 명대사를 남기며 매력적인 악역의 탄생을 알렸고, 각종 패러디를 만들어내면서그야말로 조태오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또한 유아인은 '베테랑'에 이어 영화 '사도'에서의 열연으로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201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한편, 유아인은 지난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육룡이 나르샤’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해 2015년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BS 연기대상 유아인, 축하해요”, “SBS 연기대상 유아인, 멋있다”, “SBS 연기대상 유아인, 연기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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