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원연기대상수상소감
사진:주원연기대상수상소감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주원이 대상을 수상했다. 1일, ‘2016 SAF 연기대상’에서 배우 주원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주원은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으며 “안녕하세요, 주원입니다. 오늘이 제 서른 살의 첫 날입니다.”라는 말로 운을 띄웠다.그는 방금 스물 아홉을 보냈다고 말하며 “20대 때 굉장히 치열하고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 왔는데요 거기에 대한 제게 주는 작은 상 같고요, 정말 돌이켜봤을 때 후회없이 열심히 살았는데, 사실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용팔이 할 때도 일주일 밤에 새며 차에서 링거를 꼽고, 주원은 의사인가 환자인가 이런 기사를 보면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주원은 “제가 버틸 수 있었던 건 촬영장 스태프들과 배우분들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누구 하나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부족하고요. 용팔이 감독님과 스태프들과 배우분들 감사드리고, 팬 분들 너무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제가 하면서 너무 힘든 건 제 자신을 지키는 게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가끔 화가 많이 나고, 여기서 어떻게 내 자신을 잃어버릴 것 같은 그런 순간이 올 때 늘 나를 잡아 주고, 지지해주고 감사한 분들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용팔이 좋아해줬던 우리 할머니, 빨리 드라마에서 할머니한테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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