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30대 남자배우들의 아이슬란드 여행기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가 기대 만큼의 재미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일(금) 밤 9시 45분에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유료플랫폼) 시청률 기준 평균 9.1%, 최고 11.1%를 기록했다.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으며,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전연령층에서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30대 청춘 정상훈, 조정석, 정우가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무명시절을 함께 보내며 저마다의 성과를 써내려가는 세 사람의 여행은 일단 청춘의 고단함보다는 즐거움이 더 많이 묻어났다. 첫 만남부터 세 명의 돌머리들, 일명 ‘쓰리 스톤즈’를 결성했으면서도 이들 앞에 난관은 없었다. 영어가 안 되면 한국말로 대화를 시도하는 능청스러움으로 사소한 위기들을 극복했다.
여행 내내 얼굴 찌푸리는 일 하나 없이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며 유쾌한 여행을 시작한 정상훈-조정석-정우 세 사람의 독특한 캐릭터는 시청자에게 새해 첫 날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매주 (금)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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