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불후의 명곡’ 가수 김정민이 애절한 목소리로 가수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는 ‘KBS와 함께하는 희망찬가’ 편으로 알리, 서문탁, 레이지본, 별, 김정민, 박기영, 더원이 출연해 경연을 벌였다.
이날 두 번째는 김정민이 드라마 ‘첫사랑’의 OST인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한 김정민은 특유의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곡의 정서를 잘 살려내 노래를 불렀다.
그의 무대를 본 가수 별은 “워낙에 유명한 곡인데 김정민씨 목소리가 잘 얹어져 감성이 잘 살아났다”고 말했다.
앞서 우승에 대한 야욕을 숨기지 않은 김정민이 이 곡으로 376표를 얻으며 레이지본을 이겼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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