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채시라의 동생이자 연극배우인 채국희와 영화배우 오달수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채국희의 형부이자 가수 김태욱이 과거 방송에서 채국희를 언급한 내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월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화요스페셜’ 코너에서는 김태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채국희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태욱은 “예전에 양준혁이 결혼하고 싶다고 사람을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아내 채시라의 동생 채국희를 소개시켜준 적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태욱은 “근데 양준혁과 채국희가 서로 싫어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DJ 박경림은 “한 명만 좋아하는 것보다 서로 싫어하는 게 낫다”라고 덧붙여 재차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오달수와 채국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서 두 사람의 한 측근은 지난 3일 본지에 “오달수와 채국희는 오래된 연인”이라면서 “이미 영화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있다.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자연스럽게 ‘만나고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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