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조보아가 최태준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지난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조보아가 최태준을 향핸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며 그와의 이별을 선언했다.이날 조보아는 어렵게 자신의 아버지와 잡은 약속에 민아를 구하러가다 나오지 못한 최태준을 향해 “그럴 줄 몰랐다. 이젠 정말 끝이다. 착하기만 한 오빠가 너무 지겹다”며 다시 자신의 본가로 들어갔다.그 과정에서 최태준은 “너 정말 집으로 돌아갈거냐. 내 얘기도 안 들어보고, 내가 어떤 사오항이었는지 안 들어보고”라며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인냥 자신이 당한 수모를 어필하려고 했다.하지만 마음을 고쳐먹은 조보아는 앞선 행보와 달리 “오빤 착한 사람이니깐, 앵두 도와주려다가 그랬겠지. 이제 지겨워. 착하기만 한 오빠 그래서 매일 중요한 걸 놓쳐버리는 오빠 이젠 지겨워”라며 독설을 날렸다.이를 듣던 최태준은 “내가 착해서만은 아니겠지. 내 모든 게 지겨워진 거겠지. 초라한 생활 남들한테 얘기하기 어려운 내 조건들 이제 그런 게 다 싫증난 거겠지”라며 자신을 깎아내리기 시작했고 조보아는 정말 질색한 표정을 지으며 “그럴지도”라는 짧은 말과 함께 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대박”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이제 최태준 만나지 마라”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힘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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