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지난해 연기대상에서 유아인에게 최우수 연기상을 안긴 SBS ‘육룡이 나르샤’가 소폭의 시청률 상승으로 15% 돌파를 눈 앞에 뒀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전국 기준 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13.8%)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수도권 시청률은 전국 시청률보다 2%나 높아 이미 15%대를 넘어섰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은 전국 9.7%, 수도권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KBS 2TV ‘오 마이 비너스’는 전국 8.4%, 수도권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엔 훗날 공양왕이 되는 왕요의 여인 한예리가 윤랑 역할로 첫 등장,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충무로 기대주로 지난 한 해 활약상이 상당했던 한예리는 브라운관에서도 존재감을 선보였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