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인기 블록버스터 시리즈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 비중있는 역할로 캐스팅됐다.
미국의 연예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은 ‘터미네이터5’에 주요 역할로 출연할 계획이다.
이로써 이병헌은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2009년) ‘지.아이.조 2’(2013년), ‘레드: 더 레전드’(2013년)에 이어 네번째 할리우드 작품에 진출하게 됐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이야기로 총 3부작으로 제작될 계획이다. 이병헌 외에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J.K. 시몬스 등이 가세했고 ‘토르: 다크 월드’ ‘보드워크 엠파이어2’ ‘왕좌의 게임 1’을 연출했던 앨런 테일러가 메가폰을 잡았다.
이병헌 ‘터미네이터5’ 캐스팅 확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병헌 월드스타 입증”, “이병헌 결혼하고 더 잘나가네”, “이병헌 ‘터미네이터5’ 언제 개봉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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