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개그맨 윤석주(41)가 자신의 SNS를 통해 술에 취한 공기관 직원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알렸다.
또한 윤석주는 그 직원이 벌금 100만원에 약식 명령을 청구받자 “100만원이면 개그맨 때릴 수 있다”면서 “그나저나 가수나 탤런트는 얼만가요”라며 약한 수위의 처벌에 불만을 표했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윤석주는 지난해 5월 경기도 연천의 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한 공기관 워크숍에서 사회를 보던 중 술에 취한 김씨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허벅지를 무릎으로 가격 당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 끝까지 고소할 계획임을 밝힌 윤석주에게 공기관 고위 관계자는 “다른 행사를 또 주겠다”며 회유를 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이에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과음 탓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법원은 김씨에게 폭행치상 혐의로 벌금 100만 원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한편 KBS 공채 15기 개그맨 대상 출신인 윤석주는 박준형, 오지헌, 정종철의 몸을 만들어준 트레이너로도 유명세를 탄 바 있으며 현재 그는 각 지자체와 기업에서 ‘스트레스 제로’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