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중국 상해종합지수는 7일 오전 10시 4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45%(-183.14포인트) 하락한 3178.70을 기록한 채 매매 거래가 중단됐다. 상해 A지수와 상해B지수도 -5.45%와 -5.57% 각각 하락 한 상태에서 지급거래가 정지됐다.
서킷 브레이커는 대형주 중심의 상하이선전300(CSI300)지수의 변동폭이 ±5%에 도달하면 15분간 거래를 중지하고, 등락폭이 ±7% 이상이 되거나 오후 2시45분 이후 ±5%에 도달하면 장 마감 때까지 거래를 정지하는 제도다.
7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0.80%(15.37포인트) 하락한 1910.06을, 코스닥 지수는 0.99%(6.82포인트) 하락한 680.45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날 약보합세를 보이던 코스피 지수는 중국 개장과 동시에 낙폭이 커졌고, 상승하던 코스닥 지수는 급하게 하락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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