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포천시(시장 서장원)가 지역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6년 포천시 자랑스러운 학교사업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2012년부터 추진, 매년 관내 초중고교 80% 이상이 참여하는 특수공모시책이다.
공모신청 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학교별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2월 중 자랑스러운 학교를 선정하게 된다.
2016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2개교 확대된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 총 8개교를 선발하게 되며, 자랑스러운 학교로 선정되면 학력관리 및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등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 사업비가 최대 4000만원까지 2년간 지원된다.
또한 선정학교 인센티브로 우수교사 및 학생에게 표창과 함께 장학금이 지급되며, 교원복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포천시 교원관사 지원사업도 제공하는 등 선정학교의 교원 및 학부모ㆍ학생이 자긍심을 갖도록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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