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ㆍ사진)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중랑구는 국내ㆍ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여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 10곳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의 50% 이내로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 신청기간은 20일부터 2월 16일까지다. 신청서, 기업 및 제품 소개 자료, 사업등록증 사본, 특허 및 인증서 사본 등을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내달 22일부터 중랑구상공회와 공동 서면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업체로 선정되면 같은 달 29일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심사는 4개 항목에 대해 차등 점수제를 적용해 진행되며 ▷기업일반(업체 이력, 소재지, 매출 규모, 종원업 수) ▷기술품질(국내․외 인증, 기술 및 경영 혁신) ▷전시회 참가(전시회 참가 경력) ▷가점(우대기업, 준비상태 등)이다.

정부 또는 타 기관으로부터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를 지원 받는 기업과 지방세 체납 중소기업체는 지원 사업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문의는 기업지원과(02-2094-12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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