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헤럴드 리뷰스타=김아람 기자] 정형돈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공식 하차했다.6일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불안장애 치료를 위해 지난해 11월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정형돈은 자신이 공동 진행하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식적으로 하차하겠다는 뜻을 제작진에 밝혔다”고 전했다.정형돈이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한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해 11월 30일 신승훈-박찬호 편을 끝으로 대체 MC를 투입해 방송을 진행해오고 있다.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좀 더 안정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이처럼 복귀 일정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체 MC 섭외의 어려움 등으로 더 이상 제작진에 부담을 줄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또한 “명확히 하차 입장을 밝히고 새로운 고정 MC 체제에서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아껴주시는 시청자를 위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지난 2014년 11월 김성주와 함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원년 MC로 1년 여간 활동해 오며 프로그램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던 정형돈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뒤에 불러만 준다면 어떤 식으로든 다시 한 번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다”고 하차 심경을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