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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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엄정화와 심엔터테인먼트 양측이 사무실 경매와 관련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8일 엄정화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전 소속사에 확인한 결과 경매가 진행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양측간 최선의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며 “현재는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하였으며, 향후에도 각자의 길을 지지하고 응원해나가기로 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뜻하지 않은 소식으로 엄정화씨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과 여러 관계자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엄정화씨 관련하여 보다 기분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전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또한 “본사 건물에 대해 임의경매가 진행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서로를 흠집 내고 싶지 않았고 양측간 세심한 배려의 마음으로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한 상태”라며 “뜻하지 않은 소식으로 여러 관계자 분들 및 배우 엄정화를 아껴주시는 팬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향후에도 각자의 길을 지지하고 응원해나갈 것임을 약속드린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사태가 잘 마무리 됐음을 알렸다. 한편 엄정화·엄태웅 남매는 최근 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돼 키이스트로 이적했으나, 어머니가 심엔터테인먼트 본사 건물 일부를 경매신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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