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추운 겨울, 곤충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몸이 작은 곤충들은 혹독한 추위를 어떻게 이겨낼까?
구리시 곤충생태관의 ‘겨울잠 자러 간 곤충들’이란 프로그램이 곤충들의 겨울나기 모습이 궁금한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구리시 곤충생태관은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무당벌레 기르기’, ‘나풀나풀 아름다운 나비’, ‘곤충 표본 만들기’ 등의 주제로 곤충생태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016학년도 겨울방학 생태교실은 아이들과 함께 겨울 곤충을 직접 찾아보고, 그들의 겨울나기 지혜를 배우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사슴벌레 애벌레를 집에서 키워보는 경험을 통해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저학년(1~3학년)반과 고학년(4~6학년)반으로 나뉘어 진행하며 오는 18일~22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반마다 20명은 선착순으로 모집.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
생태교실 참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리시 곤충생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누리집 ‘곤충생태교실’ 코너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누리집 www.guribugs.go.kr 문의 031-55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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