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대박이’ 대리운전·꽃배달 등 서비스 이용 때 적립 로또참여도

대리운전·꽃배달·퀵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적립금을 제공하고, 매주 로또방식으로 추첨해 목돈으로도 되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

㈜대박이(대표 이윤환)은 온라인몰 서비스앱 ‘대박이’<화면>를 최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대리운전·꽃배달·퀵서비스 등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서비스를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서비스상품을 하나의 앱에 담은 것. 서비스 이용 시 10%, 꽃배달 10%, 퀵서비스 10%, 온라인쇼핑 이익금의 50%가 적립금으로 제공된다.

앱에서 제공되는 적립금을 모아 매주 로또 방식으로 추첨을 통해 목돈의 행운을 누릴 수도 있고, 이를 기부도 할 수 있는 방식이다.

대박이 이용자에게는 적립되는 포인트가 사이버 로또로 계속 앱에서 교환되고, 로또번호로 1~45의 숫자 중에서 3개가 자동으로 발송된다, 추첨은 매주 토요일 SBS 나눔로또 645 추첨을 기준으로 그 추첨번호와 3개가 일치할 경우 당첨금이 지급된다. 복수의 당첨자가 있으면 로또처럼 사람 숫자대로 분배하며, 당첨자가 없으면 다음주 적립금으로 이월돼 그주 당첨자에게 모두 지급된다. 당첨금의 70%는 당첨자에게, 20%는 대박이 앱 추천 대리점에게, 나머지 10%는 사회봉사를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한다. ㈜대박이 이윤한 대표는 “기존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적립금 포인트가 낮고, 고객의 사용율이 낮아 낙전되는 것을 막을 방법을 생각하다 착안하게 됐다”며 “적은 금액의 포인트라도 손실이 없고, 추첨으로 재미와 기대감을 준다. 일부는 기부까지 할 수 있는 기쁨을 제공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