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한밤 클라라 한밤[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클라라가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화제다. 6일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전속 계약으로 전 소속사 대표인 이규태 회장과 법적 분쟁을 벌였던 방송인 클라라가 출연했다. 클라라는 법적 분쟁이 빚어진 이후 1년 정도 방송활동을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클라라는 인터뷰를 통해 “9년 동안 사랑받고 클라라라는 이름을 알리기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다”며 무명에서 이름을 알리기까지의 시간에 대해 전했다. 클라라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열정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너무 오랫동안 무명 생활을 하고 한 순간에 사랑을 받아 과도하게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라는 “왜 이렇게 됐을까. 어디서부터가 문제였지”라고 자문자답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특히 새로운 다짐으로 “이제부터 말을 할 때, 여러 번 생각하고 말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합의에 대해 “양측이 변호자, 관계자가 만남을 많이 했어요. 일이 커지다 보니, 서로 합의점을 찾아서 정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원만히 해결됐으니까, (이태규 회장)면회가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어요”고 말했다. 또한 이날 클라라는 “섹시한 이미지 때문에 논란이 더 가중된 것 아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9년 동안 방송활동을 하면서 많은 이미지 변신을 했다”며 입을 열었다.이어 그는 “오랜 시간동안 섹시한 이미지를 고집한 것이 아니다. 여러 이미지를 했는데 섹시한 이미지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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