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넷플릭스
넷플릭스 넷플릭스

▲넷플릭스 넷플릭스[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가 한국 진출을 선언해 화제다.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 경영자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6'에서 한국을 포함한 130개 국에 새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이날부터 한국어 홈페이지(www.netflix.com/kr)에서 가입자 유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처음 한 달은 모든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고 이후 베이직·스탠다드·프리미엄 등 세 가지 요금제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할 것으로 전해졌다.넷플릭스의 한국 진출은 오래전부터 예견됐지만, 국내 IPTV와 손잡고 한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단독으로 진입했다.이는 동영상 매출 배분 문제로 국내 업체와 협상이 결렬됐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가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한국에 최적화된 콘텐츠가 없는 넷플릭스가 다양성 면에서 경쟁력이 없다는 분석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